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철수/비판 및 논란 (문단 편집) === 19대 대선후보 경선 차떼기 불법경선 === [[파일:175734435.jpg]] 차떼기 불법경선 논란은 처음엔 '안철수가 조폭들과 사진을 찍었다.'라고 하는 사소해보이는 의혹으로 보였다. 조폭들은 단지 행사에 와서 사진만 찍었지 관계자는 아니라는 해명이 있었지만 관계자석에 안철수와 나란히 앉아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이들 중엔 경찰 관리 대상이 있음이 드러나면서 조폭 확정. 사진에 나온 사람 중 1명이 '한때 조폭생활을 했었다 '라고 하는 인터뷰도 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63429#csidxf837b01a7886e8789a84d796c6d4896|"안철수 행사에 조폭 6명 참가…4명은 경찰 관리대상"]] 한겨레나 CBS 보도에 따르면 이들중 5, 6명은 '오거리파' 일원이다. 해킹 프로그램을 전국 PC방에 설치해 pc 15,000대를 감염시켜 게임머니를 가로채는 수법으로 돈을 버는 등 상당히 지능적인 수법을 보이고 있는 조직이다. 이까지는 조폭과 안철수, 국민의당이 '엮여있다' 정도로 보일 해프닝일 뿐으로 보였지만.. [[파일:15b481cbfcd2e5ca2.jpg]] 사건의 핵심은 사진의 조폭중에 전주에서 렌터카를 운영하는 사람이 있었고 바로 그 렌터카 업체가 불법 차떼기 선거를 하는데 이용되었다는 것이다. 전남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3일 국민의당 광주 경선에서 선거인단을 모집하고 렌터카 등 교통 편의를 제공한 혐의로 2명을 검찰에 고발했다. 이 둘은 안철수 전 대표의 비서실장을 맡았던 송기석 국민의당 의원의 지역위원회 소속인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렌터카 17대를 동원해 130여 명을 광주 국민의당 투표소로 실어 날랐다. 이들은 운전자 17명에게 1인당 8만 원씩, 총 136만 원과 차량 임차료 85만 원 등 총 221만 원을 제공하거나 제공을 약속한 혐의를 받고 있다. 국민의당 경선의 핵심 지역인 광주경선에서의 승리를 위해서 다른 지역의 사람들을 버스로 단체로 싣고 와서 투표를 시킨 것으로 보인다. 뉴스에서는 x번 후보라고 처리를 했지만 안철수의 측근이 연루된 사건임을 볼 때 x번 후보가 누구를 지칭하는지는 굳이 적지 않아도 될 것이다. 광주 차떼기 의혹을 확인사살이라도 하듯 서울과 부산에서도 차떼기 동원으로 선관위에 고발당하는 사건이 연이어 일어났다. [[http://m.news1.kr/articles/?2958947|"부산선관위, 국민의당 경선인에 '편의' 제공자 고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5&aid=0000987048|“국민의당, 서울 경선에서도 차떼기 동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